<aside> 👋 블로그 시작하게된 이유.. 6년간 개발자로 근무하며 여러 언어, 개발 방법을 접해 보았지만.. 가슴에 와닿는.. 개발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. 일을 하다 보면 그 회사의 개발 방법에 익숙해지고 다른 말로.. 고인물..💀 이 돼버리는 것 같아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늦었다 생각하는 저이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!
😋 주제는 여러가지로 나누고 싶습니다(희망사항..)
위와 같은 주제로 쓰도록 노력해 보고 싶고 더 이상 방관하는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시작해 봅니다!!!! Let’s Fire 🔥🔥
글 쓰는 재주가 없어 두서없는 글들이 많아지겠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으며 설명은 20000 여기까지 총총…. 🛵🏃♂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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